이 페이지는수업 활동 설계입니다: ‘양력—항력’이라는 서로 상충하는 목표를 재현 가능하고 비교 가능하며 전문가 의사결정에 전달할 수 있는 다목적 파라미터 최적화 평가 방안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모델이 곧바로 답을 내놓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가 메커니즘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즉 누가 평가에 참여하고, 어떤 지표를 사용하며, 어떤 제약과 예산 아래에서, 어떤 규칙으로 후보를 남길 것인가입니다.
활동은 하나의 폐루프를 시뮬레이션합니다:후보 생성 → 평가 진입 → 피드백에 따라 이익·비용·제약 비교 → 유효 방안 유지 → 기록 후 다음 라운드 진행. 여러분은 파라미터화된 대상(예: 익형 파라미터)을 대상으로 방안을 제시하고, 양력과 항력의 트레이드오프가 방안에 명시적으로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충돌’을 ‘실행 가능한 심의 규칙’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지표, 제약과 예산
- 양력 목표양력 계수 또는 양력 성능의 최대화로 정의하며,항력 목표항력 계수 또는 항력 성능의 최소화로 정의합니다. 이 둘은 원래 상충하는 목표이므로 반드시 각각 독립된 열로 나타내야 합니다.
- 복합 지표: 양항비 등의 지표는 해석과 제시에 활용할 수 있지만 원래의 충돌 목표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트레이드오프가 하나의 비율로 미리 ‘평탄화’되어 버립니다.
- 제약 계층화: 파라미터 경계, 형상 및 공학 제약(예: 상대 두께, 피칭 모멘트 범위)은 일반적으로 경성 제약으로 두어 위반 시 탈락시키고, 성능 선호·비용 선호 등은 연성 선호로 두어 정렬에 사용합니다.
- 예산 선언: 시뮬레이션 또는 대리 모델 호출 횟수, 시간과 연산 자원 상한을 명시하고 ‘대리 평가’와 ‘고충실도 재검증’의 할당량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다른 방안을 공정하게 비교할 수 없습니다.
평가 절차와 후보 생성
평가 폐루프는 6단계로 구성됩니다:파라미터 표현 → 후보 생성 → 평가 계산 → 지표 종합 → 방안 비교 → 기록 보관. 여기서 후보 생성 규칙은 탐색의 범위를 결정합니다. 초기 샘플링은 전역을 펼치고, 교란·교차·변이는 국소 정밀화를 담당하며, 선호 유도는 전문가가 주목하는 영역을 밀도 있게 채웁니다. 후보가 서로 다른 양항 트레이드오프 영역에 분포하도록 요구하여, 세대 전체가 ‘고양력’ 또는 ‘저항력’이라는 단일 방향으로 붕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선별 규칙과 출력 후보군
선별에는 Pareto 비지배, 가중합, 임계값 필터링, 참조점 또는 선호 정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택하든 결과가 ‘총점이 가장 높은 하나만 남기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출력은 서로 다른 트레이드오프를 커버하는 후보군이어야 하며, 지표 근거, 제약 충족 여부, 후보 간 차이와 불확실성 범위를 함께 제시하여 도메인 전문가가 트레이드오프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산출물
한 페이지 평가 방안 템플릿: 지표표(원래 목표와 보조 지표 포함), 흐름도(6단계 폐루프), 후보 생성 규칙, 선별 규칙, 출력 후보군, 그리고 위험과 불확실성 설명. 아울러 파라미터, 지표 정의, 평가 예산, 랜덤 시드, 선별 근거와 탈락 사유를 기록하여 다음 라운드 탐색이 바로 승계할 수 있게 합니다.
